
척척 동물의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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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
수요일 09: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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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증상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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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피부
고양이가 배 털을 다 뽑아놨어요 (오버그루밍)
고양이가 특정 부위(주로 배, 뒷다리)를 과도하게 핥아 털이 빠지고 피부가 상하는 증상입니다. '심인성 탈모'라고도 하며, 마음의 병(스트레스)인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소화기/전염병응급
고양이 배가 빵빵해지거나 살이 빠져요 (FIP 복막염)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FIP)은 과거 '치사율 100%'로 불리던 절망적인 불치병이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돌연변이로 발생하며, 배에 물이 차는 '습식'과 말라가는 '건식'으로 나뉩니다. 다행히 최근엔 치료 신약이 나와 생존율이 높아졌습니다.
강아지소화기
강아지 똥이 묽어요, 설사 원인과 지사제 복용 시점
변의 형태가 무너지고 수분 함량이 많은 상태입니다. 점액(콧물 같은 것)이 섞여 나오거나, 횟수가 하루 4~5회 이상으로 늘어난다면 대장염이나 장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강아지호흡기/심장
강아지 기침과 복수, 심장사상충 증상과 치료
모기가 옮기는 기생충으로, 실처럼 생긴 벌레가 강아지의 심장과 폐동맥에 기생하며 혈관을 막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치료 과정이 매우 힘들고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예방'이 곧 생명입니다.
강아지일상/여행
차만 타면 침 흘리고 토해요, 강아지 차 멀미 훈련
강아지의 평형 감각(전정 기관)은 사람보다 예민해서 차 멀미를 잘 합니다. 특히 차에 대한 안 좋은 기억(병원 가는 길)이 더해지면 심리적 요인으로 타자마자 침을 흘리기도 합니다.
강아지소화기
강아지가 피 똥을 쌌어요! 혈변의 색깔로 보는 위험도
강아지 혈변은 소화기관 어딘가에서 출혈이 발생했다는 신호입니다. 혈변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선명한 붉은 피가 섞인 '혈변(Hematochezia)'과 짜장면처럼 검고 끈적한 '흑변(Melena)'입니다. 색깔에 따라 출혈 위치와 원인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