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카소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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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
수요일 09:3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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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증상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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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행동/건강
고양이가 골골송(Purring)을 불러요, 행복일까 통증일까?
고양이가 목에서 '그르릉' 진동 소리를 내는 것을 골골송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행복감의 표현이지만, 때로는 극심한 고통을 스스로 달래기 위해 내기도 합니다.
고양이응급/중독응급
반려동물이 양파/마늘/파를 먹었어요! 용혈성 빈혈 위험
한국 음식 어디에나 들어가는 양파, 마늘, 대파, 부추는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적혈구를 파괴하는 무서운 독극물입니다. 익히거나 끓여도 독성은 사라지지 않으므로 '자장면 소스', '갈비찜 국물'도 위험합니다.
강아지행동/훈육
밥 먹을 때 건드리면 으르렁거려요 (자원 방어)
자신의 소유물(음식, 장난감, 공간)을 뺏기지 않으려고 이빨을 드러내거나 으르렁거리는 행동을 '자원 방어(Resource Guarding)'라고 합니다. 이는 생존 본능이지만, 보호자를 공격할 정도로 심해지면 교정이 필요합니다.
강아지피부/귀
강아지 몸에 혹이 만져져요! 말랑한 지방종 vs 딱딱한 종양
강아지를 쓰다듬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혹은 대부분 '지방종'이거나 '피지낭종'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다면 악성 종양(암)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강아지일상/발육
새끼 강아지가 딸꾹질을 멈추지 않아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횡격막이 불수의적으로 수축하며 나는 소리입니다. 생후 6개월 미만의 어린 강아지에게 매우 흔하며,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고양이피부
고양이가 배 털을 다 뽑아놨어요 (오버그루밍)
고양이가 특정 부위(주로 배, 뒷다리)를 과도하게 핥아 털이 빠지고 피부가 상하는 증상입니다. '심인성 탈모'라고도 하며, 마음의 병(스트레스)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