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러브동물의료센터
0
진료시간
수요일 10:00 ~ 20:00
진료비 정보
진료비 정보를 불러오는 중...
주차 정보
무료주차
인근 지하철역
주변 다른 동물병원
위치
반려동물 증상 백과
우리 아이 증상이 걱정될 때, 바로 확인하세요
고양이피부
고양이가 배 털을 다 뽑아놨어요 (오버그루밍)
고양이가 특정 부위(주로 배, 뒷다리)를 과도하게 핥아 털이 빠지고 피부가 상하는 증상입니다. '심인성 탈모'라고도 하며, 마음의 병(스트레스)인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비뇨기/생식기응급
중성화 안 한 암컷 강아지의 생식기 농, 자궁축농증 응급 신호
자궁에 세균이 번식해 고름(농)이 차는 무시무시한 질병입니다. 중성화하지 않은 6세 이상의 암컷 강아지에게 매우 흔하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자궁이 터져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시한폭탄' 같은 병입니다.
강아지비뇨기
강아지 오줌에 피가 섞였어요, 방광염과 결석 구분
소변 색이 붉거나 콜라색으로 변하는 증상입니다. 강아지 혈뇨의 원인은 크게 '세균 감염(방광염)'과 '돌(결석)' 두 가지가 가장 많습니다.
고양이소화기
고양이 똥이 딱딱한 토끼똥이에요, 변비 탈출법
고양이는 수분을 재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 변비에 잘 걸립니다. 2일 이상 배변을 못 하거나, 변이 돌처럼 딱딱하고 작다면(토끼똥) 변비입니다.
강아지소화기응급
강아지가 장난감/양말을 삼켰어요! 장폐색 응급 대처
강아지는 호기심에 입에 닿는 모든 것을 삼킬 수 있습니다. 특히 닭뼈, 자두씨, 양말, 작은 장난감 등 소화되지 않는 물건은 위나 장을 막아버리는 '장폐색'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합니다.
고양이행동/건강
고양이가 골골송(Purring)을 불러요, 행복일까 통증일까?
고양이가 목에서 '그르릉' 진동 소리를 내는 것을 골골송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행복감의 표현이지만, 때로는 극심한 고통을 스스로 달래기 위해 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