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나인동물병원
0
진료시간
수요일 10:00 ~ 19:30
진료비 정보
진료비 정보를 불러오는 중...
주차 정보
주차가능
인근 지하철역
주변 다른 동물병원
위치
반려동물 증상 백과
우리 아이 증상이 걱정될 때, 바로 확인하세요
강아지일상/여행
차만 타면 침 흘리고 토해요, 강아지 차 멀미 훈련
강아지의 평형 감각(전정 기관)은 사람보다 예민해서 차 멀미를 잘 합니다. 특히 차에 대한 안 좋은 기억(병원 가는 길)이 더해지면 심리적 요인으로 타자마자 침을 흘리기도 합니다.
강아지일상/신경
강아지가 덜덜 떨어요! 추위일까 통증일까?
강아지가 몸을 바들바들 떠는 이유는 추위 외에도 매우 다양합니다. 특히 '통증'이나 '공포' 때문에 떠는 것을 추워서 그런 줄 알고 옷만 입히면 질병을 놓칠 수 있습니다.
강아지호흡기/전염병
강아지 콧물이 노래요! 단순 감기 vs 홍역(디스템퍼)
맑은 콧물은 알레르기나 가벼운 온도차 때문일 수 있지만, 끈적하고 누런 콧물(농성 비루)은 세균 감염이나 폐렴, 혹은 치사율 높은 '강아지 홍역(Distemper)'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안과/일상
하얀 눈곱 vs 노란 눈곱, 색깔로 보는 강아지 눈 건강
자고 일어났을 때 생기는 소량의 눈곱은 정상이지만, 눈곱의 색깔과 양에 따라 눈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행동/일상
고양이가 소파를 다 긁어놨어요! 스크래칭의 이유와 해결
고양이가 발톱으로 물건을 벅벅 긁는 것은 문제 행동이 아니라 본능입니다. 이를 못 하게 하면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긁어도 되는 곳'을 알려주는 것이 교육의 핵심입니다.
고양이비뇨기응급
고양이 감자(소변) 크기가 작아졌어요! 방광염과 요로폐쇄 신호
고양이 화장실 모래가 굳은 덩어리를 '감자'라고 부릅니다. 평소보다 감자 크기가 작아졌거나(도토리만 함), 개수가 늘었다면 방광염이나 요로결석을 강력하게 의심해야 합니다.